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스 키드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= 알렉스 키드: 더 로스트 스타즈 ==== [[파일:Alex kidd the lost stars.jpg]] [youtube(LNIDitcXw1s)] 영상을 보면 왜 저렇게 못할까 싶지만, 실제로 해 보면 그런 말이 안 나온다.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어린아이 게임같이 생겼지만 지옥의 난이도를 자랑한다. 쉬운 패턴으로 익숙하게 만든 후 [[쇼본의 액션|페이크를 하나씩 넣어주며]] 어떻게든 플레이어를 죽이려 든다. 1986년 12월에 아케이드로 개발한 시리즈 두번째 작품. 알렉스 키드 인 미라클 월드의 속편이라고 하지만, 알렉스 키드 인 미라클 월드가 등장한지 고작 1개월만에 연달아 등장했다. 시리즈 최초로 여성 주인공인 스텔라(사진의 오른쪽, 게임 내에선 2P) 이 등장했지만 이 버전의 아케이드판[* 즉, 밑의 이식판엔 알렉스만 나온다.]에만 등장하고 다시는 출연하지 못하고 묻혀버렸다.[* 사실 게임 내 모습도 어느 정도 헤드 스왑이기도 했다. 차이점이라 봐야 비명소리일 뿐.] 게임 시스템상 [[똥겜|쓰레기 게임]]인데 두 주인공이 겹쳐지지 않아서 같은 위치에 놓으면 한 캐릭터 위에 다른 캐릭터를 올려놓은 모양새가 되었다. 이 때문에 2인 플레이시 좁은 곳이 나오면 둘 중 하나는 반드시 낙사했다. 그 외에도 샷이 없으면 적을 처치할 수 없어서 일일이 피해다녀야 하고 샷으로도 파괴가 안되는 그냥 장애물 기믹인 적들도 많은데 이것들이 더럽게 까다롭게 배치되어 있어서 난이도가 지독하리만치 높았고 짜증이 나는 구성이었다. 한마디로 [[똥겜]]. 6개의 아이템을 모으면 우주가 배경인 7 스테이지 를 진행하고 다시 1 스테이지로 돌아가 6개 아이템을 더 모은뒤(2주차 라고 보면 된다) 다시 우주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완전히 끝나는 구성이다. 즉 7개 스테이지를 2주차로 총 14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구성. 당시 고성능이었던 16비트 MC68000 CPU가 탑재된 [[SYSTEM 16]] 기판을 사용했기에, 1986년에 나온 게임인 것을 생각하면 그래픽이 상당히 준수하다. [[파일:external/static.giantbomb.com/2341261-alex_kidd_lost_stars_mkiii_a.jpg]] 세가 마크 3판 패키지 [youtube(dnBh7fJbMe0)] [[TAS]] 스피드런. FM 사운드가 나온다. 2년 후인 1988년에 세가 마크 3 버전으로 이식되어서 나왔다. FM 음원을 지원하는 몇 안 되는 SMS 게임 중 하나로, 전작인 미라클 월드보다 용량이 크고 그래픽이 더 좋으며 아이템도 더 다양해졌지만, 늦게 나와서인지 전작만큼의 인기를 끌지는 못했다. 아케이드 버전에 비해 생략된 구성이 많아 난이도는 굉장히 내려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